2020-9-30 요즘 좋다..
내 생각을 담을수 있는 좋은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삶의 추억을 지나치는 아쉬움을 매일같이 반복하고 있어
오늘은 반성의 의미로 나의 근황을 한번 적어볼까 한다..
첫번째_ 건강..
83년생 이제 38
작년까지 변함없던 내 모습이 점점 달라지고 있다
허벅지하며 배나온 모습.. 진짜 살이 찌고 있다
처음에는 반갑기도 했지만. 노력해서 찌는 살이 아닌.. 나이 먹어서 찌는 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