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3 – 햇살좋은 겨울의 따듯한 하우스
처음 계획은 이게 아니었습니다.예전에 살던 부모님 주택의 한층과..2월에 매매해서 이사온 아파트의 거리가 5분이라는 사실에.
예전 주택은 빈티지한 레고와 함께 작업실로 운영하고.이 아파트는 깔끔하게 인테리어해서 미니멀리즘 하게 살자는 목표가
이사온지 몇일 지나서 바로 깨지게 되었습니다..
예전집에 갈 이유가 없던 겁니다..주말마다 작업실에서 음악듣고 영화보고 레고도 만들어볼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