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31 diary

한국사람들이 게임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컴퓨터게임/콘솔게임/스마트폰게임/ 등.,
쉽게 접하고 꿀 재미에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그런 게임들

저는 게임을 전혀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스타크레프트를 단 한번도 친구들이랑 해본적이 없지요..
베틀넷에 들어가본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서 게임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자기전에 딱 30분 하는 그 시간이 요즘들어 참 재미있네요..

오늘은 월요일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컨디션은 어제보다는 조금 떨어졌고. 기분도 별로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은 더 괜찮아 지겠지요..

하루에 무슨일이 있어도.
가족들에게, 전화는 한통 할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피곤하고 힘든데.. 부모님은 오죽하겠나요..
제 전화. 제 목소리를 듣고 웃으시는 가족이
아직까지는 건강하다는게 참 다행이고 행복입니다.

오늘도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