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3 diary

근심없는 그런 편안한 마음으로.
낮12시까지 늦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짧은휴가라고 생각하고 쉬고 있지만.
날짜를 잘못잡아서 오늘 왔으면 하는 옷장은 내일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여자친구랑 여행가기로 해서. 펜션이나 여행지를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상의원이랑 바람의 검심2편3편을 컴퓨터로 시청..
결론은 집돌이 모드 였다는 거죠.
지금9시47분,
아직 일기를 쓸 시간은 아니지만..
자기전까지 음악듣고 밥먹고 씻고 다시 음악듣는 별 예고없는 일이기에..
오늘 블로그 다이어리는 지금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