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있는 삶

일년에 술을 3잔마시면 많이 마신거라 하겠죠…

호기심에 담배또한 입에 넣어본적이 없습니다…

유흥문화를 좋아하지 않아.. 제 인생에서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업을 위해서 가지는 취미활동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운동. 음악 . 사진. 여행. 전자제품이나 레고같은 물품등의 수집..

그중 가장 으뜸으로 좋아하는 취미는 음악입니다..

아버지께서 밴드생활을 오래 하셨어요..

그래서 어렸을때 창고에 드럼 기타 베이스 엠프 키보드 같은 악기들이 항상 놓여있었습니다.

어렸을때 방에서 조용하게 책을 읽고 있으면.. 어디선가 기타치는 소리. 피아노 소리가 들렸고..

아버지께서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 모습을 항상 보다보니 .. 그 음악 자체가 너무나 좋았어요.

아직도 장소를 이동할때.. 그리고 퇴근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할때..

제 감성을 여러 음악들이 저를 아껴주곤 합니다…

예전에 너는 안보이고 안들리는 2가지 경우에 대해서 어떤 선택을 할거냐는 말에..

저는 안들린다는 걸 포기할수 없다고 했죠.. 그만큼 음악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