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할수록 염색했다는 사실이 너무 대견스럽습니다..20살때 이후에.. 근 8년을 검정머리로 살았는데…. 무슨 용기로 저런 붉은 머리를 했는지.하고 나니깐.. 뭔가 색다르고 변화에 대한 강박증이 사라지는거 같아.. 기분 좋습니다. .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