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제가 붙인거에요…
보통 고전소설이나 환타지 영화를 보면..
암흑의 어둡고 칙칙한 악마의 성이 나오고.
반대로 착한 사람들이 사는,.. 아름다운 색상의 성이 등장합니다.
노란색이 아닐까 하다가. 자세히 보니 탄색 브릭으로 외관을 장식했네요.
레고 창작에서 디테일부분을 담당한 브릭들이 테크닉 제품들로 이뤄져서.
더욱 세밀하고.. 눈이 똥그래지는 장식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저정도 창작을 할려면.. 보통의 주머니 사정으로는 해결할수 없습니다.
그러면..
눈이라도 즐거워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