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이 아니에요.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의 결혼식. 예전에는 내 여자 였지만 이제는 남을 떠나서.. 다시는 연락못하는 사람이지요.. 결혼하기전에는 다들 감성적인지… 잘지내냐는 연락으로 자기 상황을 알리네요.. 가끔 그런생각을 합니다 나를 좋아해줬던. 내가 좋아해줬던 사람.. 이 큰 세상에서 기억속에 존재하는 사람들…이란. 어쩌면.. 참 소중한 사람들이란거… 기분 좋네요… 그래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을 볼수있다는 건… 좋은거지요.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