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까페에가서 고장난 컴퓨터좀 봐달라고 해서 팬티엄4를 열심히 생명연장 시켜준다음.
아웃백에서 맛나는 점심을 먹었습니다..그리고 바로 이케아로 옮겨서. 이것저것 구매했네요..
오늘 여자친구와의 1주년이었습니다. 좋은시간 보냈어요..
한화의 기가막힌 역전승으로 3연패의 위기에서 탈출하였습니다.
저녁에 뉴스를 읽다가.
제가 구매한 델 라텍스에서 아날린이란 잠재적 발암물질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요즘에는 뉴스도 노골적인 편파가 있어서. 정확하게 알아보고. 확인해야 할꺼같습니다.
만약에 심각하다면 구매한 라텍스. 다 버려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