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보험에 대해서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몸이 불편해서 병원에서 받은 혜택 없음.
다달이 실비 암 포함해서 나가는 금액 30만원
실비2만원에 암보험 포함해서 10만원 밑으로 하고 더이상 들지 말라고.
전직 보험회사 직원이 보험은 사기라고 말을 합니다.
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인생 어찌될지 모른다고.. 안전망을 꾸려서 그 망속에서 사는 삶
두려움을 자극해서 최대한 뽑아먹을려고 하는 보험사…
그래도 똑똑하고 현실적으로 비교해서 들으면.. 혜택은 받을수 있다는데..
화장실 다녀올때 마음이 다르다고
보험 배서할까 말까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