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9 diary

 

쉬는날입니다.
평소보다 늦잠 잘수 있어 행복했는데… 9시부터 전화가 옵니다.
오늘 기가랜 설치 때문에 설기 기사분이 오신다고 했는데..
지금이 그 타임입니다.
100메가 광랜이 아직은 500메가정도 나오는 반쪽 기가랜 이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이 블로그가 있는 서버컴의 속도도 만족할만큼 나오게 되어서.
이제 제가 원했던 멀티미디어 생활을 예전보다 더욱 쾌적하게 사용할수 있겠네요
오늘은 집에서 집돌이 생활을 해서 그런지.. 지출은 하나도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