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넘어가고 1년에 한두번 아픈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지독한 몸살. 감기… 5월에 이사가서 새집증후군 때문에 고생하더니.. 괜찮아졌다 생각할 때 쯔음.. 지독한 감기가 제 몸속에 들어왔습니다.. 주말에 여자친구 만나야 하는데..컨디션 되찾아야 할거 같아요.. 오늘도 출근해서..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멍때리고 있습니다.. 커피한잔 하고. 잘 보내자고 스스로 점잖게 속삭이고 있습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