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진을 보는 기분이네요 이게시물을 올릴때에는 저는 20대 초중반의 젊음 이었겠지요 하지만 이게시물을 보고.다시 글을 첨가한 지금은 33살의 청년이자 나이먹어가는 한참의 총각입니다. 친누님의 결혼… 이때만해도 젊은데 왜 벌써 결혼하냐고 뭐라고 했던 제 자신이지만 저 사진의 매형도 잘 있고. 찬우라는 조카도 태어나서 저희 누님은 정말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2015-02-24 33살 문총각 결혼누나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