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를 좋아했던 유년기 시절에..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만화가 레고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
당시에는 우주시리즈. 해적. 마을 등.. 주제를 위한 모델이 주를 이뤘기떄문에..
상세하게 표현되는 독특한 모델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대학교에 갈 시기에.. 스타워즈 시리즈가 나왔지만
그 영화는 내맘속에는 별로 자리잡지 못한 그런 모델이었기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
.
어렸을때.. 정말 좋아했던 시리즈가 있습니다.
어렸을때.. 정말 좋아했던 시리즈가 있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에어리언.
닌자거북이
백투터퓨처 시리즈…
배트맨 시리즈.
.
하나둘 레고로 모델이 발매될때쯤..
하나둘 레고로 모델이 발매될때쯤..
그때에는 어린 마음이 아닌 성년의 시기라…. .. 어렸을때의 꿈의 모델들을 보는것만으로 행복했고.
소장해야지 하는 마음은 그렇게 크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백투더 퓨처. 시리즈는 아니고..
개인의 창작 모델로 발매되는 제품입니다.
드로이안?? 이라고 불렀나요?
.
남자아이는 마티? 박사님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네요..
남자아이는 마티? 박사님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네요..
어렸을때라면 미치도록 그리웠을 제품이지만..
이제는 맘속에만 묻어둘려고 합니다.
뭐 모르죠. 구매할지.
.
Release: 1 August
2013 (According to some members, it
appears to be available already in some places)
Parts: 401
Figures:
2
Price: GB £34.99
| US $34.99 | EUR 39.99 –
49.99 | AU $69.99 | CA
$44.99 | DKK 4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