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많이하면.. 모든 것들이 충족되지 못하기에 결국 언짢은 감정을 가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얻는게 있으면 버려야 하는것도 있어야 하고
추억을 기억할려면 다른 추억은 지워지게 되어있듯이.
인생은 결국.. 기쁨과 아쉬움. 아픔과 행복이 공존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
요즘에 내가 자주 생각하는 이념이 있다
미련을 버리는 것..
내가 노력하지 않은 감정의 결과는 욕심을 버리는 것..
그래서 결과가 안좋다고 해도. 아쉬워 할 필요가 없는 것
그런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