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고 보면.. 아쉬운 결정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몇년전에 알았던 어떤 아주머니…
똑똑해 보이는데 왜 비트코인 안하세요?
아이티쪽 하시면.. 알꺼 아니에요. 비트코인이 축복이란걸..
다단계 보험팔이. .등.. 이제는 가상화페가 그 자리를 대신하나 하는… 순간의 선택에.
그냥 머리에서 지워버렸는데..
요즘 그 아주머니가 가끔 떠오릅니다..
당신 다른사람들이 친하지도 않은 사람 잘 되라고 이야기하는거 봤냐고.
나중에 돈벌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비트코인 시작하라는 그 말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일반인이 가정집 사진 올리면. 그 집사진에 있는 가구 사진 클릭해서 쇼핑몰로 연계되는. 사이트 만들자고
10년전에 생각했는데… 그 생각에 멈춰있었는데.. 이제는 누군가가 하고 있네요..
이런식으로 뭔가 놓치는 기분이 들때..
풍요롭지 않은 현실속에서.. 기억의 아쉬움이 . 오늘따라 잊혀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