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건 요즘 세상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
괜찮고 좋은사람이 꼭 대통령이 해야한다는 건. 독재국가일때나 중요한 것이다.
세력을 봐야 한다…
한 후보는 정말 괜찮아 보이는데 세력이 너무 약하다..그리고 그 세력은 이번 선거에 당선되기에는 흐름을 역행한다
한 후보는 괜찮은줄 알았는데… 세력이 완전 올드하고.. 은퇴야할 정치가들이 많이 붙은 집단이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그 후보 자체가 땅꿀을 파고… 땅속으로 들어가고 있더라.
그리고 그 후보가 남긴건.. 한 후보에 대한 열등감 뿐이었다..
이번선거 이후에 다시 정치쪽에서 보지 않았으면 한다.
한 후보는 똥같은 사람이다…
그런데 개돼지 같은 대중이 많아서.. 20~30은 나올 것 같다..
나는 그런 대중이 있어서 고맙다.
세상 사람들이 다 정상이라면… 얼마나 살기 부담스러울까..
웃어주고 밟아줄 상대도 있어야 사는 맛 아닐까 한다.
결국은 문재인이 대통령이 될것이다..
이건 사람을 떠나서… 흐름이다..
압도해서 흐름의 굵기가 무시못할 정도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