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조금 좋아진 것들이 많이 있다
일단.. 건강이 좋아졌다..
매일 똑같이 사는 내가… 건강이 바뀌었다면 대부분
스트레스와 관련된 일들 때문일 것이다.
그 스트레스는 대부분.. 내가 만들어낸 나의 지나친 강박증 때문 일 것이고..
그 강박증을 해결하는 건..생각보다 쉬웠다는 것…
그 것 뿐들이다.
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살았다
그래서 주변의 인물들이 나쁜 모습을 보이거나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면
어쩜 저럴수 있지 라며… 비난하는 감정을 가졌다.
자 바꿔보자
저사람은 그냥 나쁜사람이고. 부모님도 비슷할테니…
고칠려고 노력하는 삶도 살지 않았으니 그냥 나쁜놈이다..
그런 나쁜놈이 이기적인 행동을 한다..
그건 당연한거다.
이해를 할려고 하지 말고.
인정을 해야한다..
감정적인 싸움과.. 답없는 인간관계는 결국.
이해보다는 인정이 서로의 관계 유지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내가 못난 사람을 보는 관점이나
잘난사람이 나를 보는 관점이나 다 비슷하다.
결국 돈이나 여유나 성공이나 재력이나.
있는 놈들은 없는 놈들을 못난 놈이라고 치부한다..
자기보다 못난 삶을 이해할려고 하면 안된다
못난걸 이해할려면
잘난걸 이해하기 어려워진다..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피해를 . 이득으로 바꾸는 스킬을 늘려야 한다.
그걸 잘하는 사람들이 중상류층과 사회 지도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