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을 활용할수 있을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잠이 좋다고.. 늦잠을 자는 것도 좋지만…
차라리 일찍 일어나서. 운동도하고 취미생활 하다가…낮에 10분정도 엎드려 있는게.
더 괜찮은 하루가 아닐까 하는 생각??
요즘들어 하루가 너무 짧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는 하루가 길었는데.. 왜 요즘에는 이렇게 짧지??
혹시 나이먹어서 그런가??
물론 그렇기도 하겠지만..
예전에는 6시에 일어났고. 요즘에는 8시30분에 일어나는 현실속에서..
자는 시간은 비슷해도. 그 사라진 2시간의 효율성을 생각해볼때
인생의 많은 시간을 버리고 있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좀더 일찍 일어나서.. 회사때문에. 찌들었던 일과의 여유를 누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