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컴퓨터는 주로 음악듣고 인터넷하고 이것저것 잔 작업하는 스펙.
골방에 있는 컴퓨터는 주로 영화보고…게임하고 이것저것 하는 스펙.
거실의 서버 컴은 말 그대로. 원격접속용 블로그 웹하드 자료 수집용..
이 3가지 컴퓨터가 매일같이 돌아가는 대표적인 제 집의 힐링머신 입니다.
요즘들어 라이젠1700 제품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멀티작업을 많이 하는 제가.. 이 라이젠으로 메인을 맞추면.
i7제품은 서버로 가게되고. 서버에 있는 i7-2600제품은 골방으로 가게 되지요..
지금 골방에 있는 970달려있는 컴의 cpu가 린필드 제품입니다.
불편하지는 않지만 더 좋은 제품을 원하는 것은.. 욕심쟁이의 필수 영혼이지요..
하지만 라이젠으로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더이상 지출은 과욕의 결과이자.. 현실적이지 못한 사치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