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남에게 이야기를 하지는 않습니다..
눈이 높지 않다고 말을 하지만..
말도 안되게 눈이 높은건 저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여자라는 존재는 판타지 입니다.
너무나 이쁘고 성격좋고. 차분하고 요리도 잘하고 섹시한 요소들은
절대 배울수 없습니다
태생이 그냥 그렇게 태어나서 가정교육 잘 받고. 인성 좋게 유년기 시절을 보내면.
그렇게 완성이 되는 것이죠.
빨리 결혼을 해야한다는 욕심보다..
정말 이쁘고 완벽한 사람이 날 좋아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희망을 아직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한테 들이대지도 찾을려고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못난 놈이 완벽한 여자를 찾는건 비난받을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기다리는 겁니다..
그러다가 혼자 살게되어도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판타지는 비난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감당하는 것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