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객관적이고 있는 그대로를 평가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성적대로 사람을 뽑는것도
돈이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것도.
이쁜여자를 밝히기는 것도..
나를 배불리 해줄 사람을 뽑는것도..
다 이해한다…
세상을 살다보면..
변명하는 것들이 참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들에게.. 너는 틀렸어 .. 너는 이대로 가면 망해라고 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다 잘 살수도 없는 것이고.
망하는 사람이 있어야. 올라가는 사람도 존재하는 것이다..
요즘들어 배우는게 하나 있다..
절대 사람들에게 충고나 사람들을 바꿀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선의가.. 보복으로 다가올수도 있고.
생각보다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살만하다..
나를 밟고 올라가는 사람을 보고.. 저주할 필요도 없고
나에게 밟히는 사람들을 애처롭게 볼 필요도 없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내가 이기는 법은..
내가 행복하게 산다는 것을 느끼는 것 뿐이다.
그 가치는 내가 만들수 있다..
그래서 살만하다는 거다..
내 꿈이 크지 않으면..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꿈을 작게 포장하고.
남을 미워하는 곳에 에너지를 쏟지 않고
더 많은 생각 더 많은 장소를 가보는 것이.
내 작은 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