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만났던 사람들중 아. 저사람 결혼못하겠구나…
착각이었다…다 들 하더라…
요즘에 질투란 감정이 생각보다 많이 늘었다..
남 잘되는게 부럽다기 보단
나도 할수 있는데.
나도 만날수 있고. 나도 부족한거 없는데…
왜 그럴까..
이런 생각…
세상은 뺏어먹기가 아니라.
무한의 공간속에. 내가 동그라미 치고. 그곳 안만 바라보고 있는 것..
질투도 다 부질없다..
내가 매력이 있다면. 누군가 다가올 것이다.
누군가 안오면.
스스로 나서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감정에 대한 질투…
끝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