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야구 선수.
가끔 유튜브로 이 선수의 경기 영상을 자주 시청합니다..
어렸을때 afkn을 통해서 봤던 추억이 생생한데..
참 오래 되었네요..
2009년도에 필라델피아에서 마지막 승을 이룬 뒤로 은퇴했습니다..
박찬호 선수도 당시 같은 팀에서 활동하다 보니깐.
아침에 일어나면 메이져 리그 보는게 하루 일과중에 필수였습니다.
이제 4월이 다가오면 또다시 야구시즌이 돌아옵니다..
국내에는 한화 외국에는 다져스. 따뜻한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