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는게 어렵다…
특별하게 피곤할 일도 없는데…
12시30분에 취침하고. 7시에 일어나는게 왜이리 어려운건지…
20대 중반때에는 6시 5시에도 일어나서 그렇게 시간 활용 잘하지 않았나…
오전 식사까지 포기할 정도로. 요즘에는.. 잠에 쩔어 있다..
그러나 나는 생각한다.
우리 몸의 결과는 결국 멘탈에 관한 결과라는 것.
편하지 않으니깐..
편한 시간에 힘들고. 힘들어서 긴장이 들어가고.. 그래서 더 피곤한 거다…
귀찮아 하지 말자.
고민할 일들이 있으면 일단 진행하자…
계획을 하지 말고..
지금 바로. 할수 있는 것들중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자…..
어려워 하지 말자…
긍정의 힘은 누구보다 크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