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부러운 사람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사람과.
그 시간에 무엇을 집중할수 있게 만드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다
요즘들어 사는게 힘들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일이 너무 힘들지는 않다.
하지만 너무 많은 생각과 걱정이 즐거움 앞에서 그것을 방해한다.
항상 사람이 날이 서 있고. 분노가 쌓여있는 느낌..
오는 복도 무서워서 도망갈 현실이다.
내가 무엇을 결정할려면…
내 위에 사람은 너무나 쉽게 나의 결정을 우숩게 생각한다..
나는 회사의 오너가 아니다…
오너처럼 절대 일하면 안된다
회사에서 지켜야 할 제일 중요한 점.
잘하는 것보다.
욕먹을 일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것..
내 생각보다.
내 위에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해야 한다는 것.
내 생각은 내가 오너일때 하는것이다..
비난하는 모습보다
수긍하는 법을 좀더 배워야 겠다…
성공한 사람은 분명 배워야 할 대단한 것들이 존재한다.
시간을 좀더 활용하고.. 여유있는 모습으로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