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 생각중에 하나…
인생은 객관적이지 않고 . 주관적이라는 사실.
음식을 먹을때 쩝쩝거리는 모습을 보고 불쾌한 생각이 들수도 있고.
그 모습 자체만으로 사랑스럽고 행복하게 보일수 있다는 점…
내 새끼.. 음식점에서 뛰어댕기면 다른사람이 손가락질 해도..
내눈에는 사랑스러워 보일수 있다는 점…
행복하고 싶으면
생각 자체를 바꿔라…
여자를 만나고 사랑할때.. 정말 행복하고 결혼하고 싶은 상대는 ,나에게 어떤 사람일까…
요즘에 자기전에 많은 생각을 합니다.
연애는 하고 싶은데.
그사람은 책임지고 싶지 않은 마음..
좋아는 하는데. 너무 깊어지면.. 스스로 물러서는 마음..
어쩌면 정말 나쁘게 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덜어 버릴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런 사람을 만나서.. 사랑을할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지..
요즘에 자기전에 그런 생각들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