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사고싶었던 히타치 나스용 하드 4테라를 구매하고.
의자도 구매. 그리고 바니쉬까지 구매.. 지름의 연속입니다.
월요일은 월래 재미없는 날이라고.. 하드만. 음… 그냥 그랬습니다.
야구를 안하는 날은 재미없습니다.
오늘 점심은 돈가스정식..
돈가스에 우동 알밥까지. 알차게 배불리 먹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와서 정리하고.. 레고방에 들어가서 멍하니 레고좀 보다가 나왔습니다.
토요일날 작업했던 선반장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어쩔줄 모르겠습니다.
수요일 쉬는날에는 만들었던 가구에 바니쉬 작업을 추가로 진행할려고 합니다.
기존 스테인이 바니쉬가 포함된 제품이었는데. 약간 끈적거리는게. 바니쉬 효과는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바니쉬 제품중에 가장 유명한 본덱스 제품으로 선택… 다시금 칠할려고 합니다.
의자가 하나 필요해서 주문했습니다
헤이문 모노 암체어 요것도 얼릉 받아서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괜찮았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하루가 되기를.
오늘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