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8 diary

내가 못하는것..
자연 그대로의 모습..
내가 잘하는것.
불편하지만 괜찮아 보이는 모습을 보이는 것.
내가 그린 그림속에서 빠져나올수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거 같다..

오늘은 평소보다 많이 피곤하다.
내가 내 다이어리에 글을 쓰는데.
왜 다른사람에게 보여주는 듯한 존댓말을 사용했을까…
결국 이 글을 내가 쓰고.. 오래 지난 이후에 내가 보게 될텐데..

점심은 11시에 짬뽕.
오후 6시쯤에 맥도날드 1955버거
그리고 저녁은 비빔밥..

냠냠..

졸리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하루가…
어제의 아쉬움은 내일은 더 희미하게..
오늘의 기쁨은 내일로 이어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