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다이어리..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상사고가 났습니다.
몇년전까지 예비군 훈련을 받았던 사람으로서 충분하게 있을수 있는 일이죠.
이렇게 쉽게. 실탄을 아무한테나 줄수 있나 하는 생각..
정신이상자. 또는 사이코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생길수 있는 사건이지요..
지금 한화와 삼성의 게임을 보고 있습니다. 6회초 경기중이고 3대0으로 한화가 지고 있습니다.
하는 모양새를 보니. 이기기 힘들꺼 같습니다.
내일은 제 생일입니다.
뭘 별거 없지요..어머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할려고 합니다.
이틀동안 휴가였습니다.
역시 쉬는날 꿀잠자는게 제일 좋네요..
오늘은 수성코킹을 가지고 옥상이랑 외벽쪽의 빈틈을 메꿨습니다.
이제 비와도 괜찮은 마음이 들거 같습니다.
살찌고 싶습니다.
다시 운동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