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는 월급은 한번에 사라지네요.
카드값 적금 전기요금 보험 가스 수도 뭐 이것저것하면 장난 아니에요..
사람이 일을 해야하는건지. 돈을 벌지 않으면 살수가 없는건지..
뭐 머리가 복잡하네요..
오늘은 한화가 정말 제대로 경기를 했습니다..
엄청난 점수차로 이기는 게임이 아닌.
적은 점수차지만 수비 투수의 최소 실점으로 아슬하게 끝내기로 이겼습니다.
윤규진선수의 마지막 공은 정말 메이져 수준이었네요.
아는분이 개인적으로 데이타를 복구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외장하드인데 raw로 인식되네요. 간단하게 복원 해서 드릴 예정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흘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