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화가 이겼습니다.. 3연승 질주..
블로그 메뉴를 바꿔봤습니다..ubermenu 라는 플러그인 인데 참 좋네요..
오늘 점심은 돈까스..
일요일이지만.. 뭔가 몸이 무겁고 컨디션은 그렇게 좋지를 않았습니다.
평소보다 아침에 일어나는게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하루종일 거울한번 안보고 하루를 보내버렸네요..
컨디션 안좋을때에는 제 모습또한 보기 싫은가 봅니다.
여자친구랑 통화를 했는데.. 살짝 취한 목소리입니다.
저랑같이 술을 한잔 하고싶어하는데… 돌아오는 주말에 소주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이 일기를 쓰는 이 늦은밤은 언제나 편안하고 행복하긴 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