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가 지나가네요…
요즘에 감정을 조절할려고 정말 노력합니다.
긍정적으로 살려고.. 마냥 좋게 생각할려고 계속 맘을 잡고 있습니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잘될것이다.. 상처주고 날 힘들게 한 사람들은 벌을 받을것이다.
이런생각하고 살았지만.
결국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똑같이 아픈감정을 느껴야 맘이 풀리는 나쁜 성격을 들어내고 말았던 겁니다
법에관련된 책을 읽을때면.. 생각보다 이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이해보다. 그냥 망각하는 법을 더 배우고싶네요..
신경쓰기 싫어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