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월을 좋아합니다. 살짝 추위도 있지만. 공기의 질이 마냥 차갑다기 보단 상큼하고 정신이 깨끗해지는 기분을 느껴요.. 시작이라는 단어와 제일 어울리는 계절은 .. 1월보다는 3월 같아요. 오늘은 별일없이 하루를 보냈습니다 요즘 연봉협상 때문이 정신이 날카롭고 예민하지만 신체적인 컨디션은 최상입니다..몸이 나비같아요 오늘 점심은 햄버거로 때웠지만 저녁만큼은 맛나는 고기를 냠냠했습니다.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