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플레이스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사이트에 가보니 저처럼 인테리어 좋아하고 잘 꾸며진 집들이 많아 보는 재미가 상당했습니다.
사람 욕심이란게 끝이 없다고.. 이정도면 내가 생활해도 좋지 라고 하지만… 더 좋은 집들을 보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오늘점심은 거래처 사장님이 사주셨습니다..
요즘에 긍정적으로 생활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멀리서 객관적으로 나를 볼수있게끔
마음가짐을 고칠려고 합니다
뭘해도 행복은 내가 느껴야 하기에. 욕심을 줄일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장기적으로 어지러움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빨리 괜찮아져야. 예전처럼 즐거운 데이트도 할텐데.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