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루리웹에 가서 과거에 즐겼던 게임기 동영상을 보고 있어요
저는 삼성겜보이를 가지고 있었는데..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사오시던 그때의 상황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조이패드를 준비하고 컴퓨터에 연결해서 그때의 게임을 즐기면서 느끼는 점은.
게임의 재미보다 그 흐르는 음악이 더 감미롭고 추억을 불러온다는 사실입니다.
남자가 나이를 먹고 늙어도… 추억은 지워지지 않는거 같아요.
잊었다고 생각해도. 다 기억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추억을 아름답게 꾸리며 살고 싶네요..
오늘 점심은 갈비탕을 7000원 지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