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7 diary

 

토요일 입니다..

회사후임이 와서 맛나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같이 먹었습니다. 지출비용 14000원

퇴근하고 오면서 순대랑 만두를 사들고 아버지랑 냠냠했습니다. 지출비용 6000원

오늘 새벽부터 온도가 영하 13도까지 떨어진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저는 정말 겨울이 싫어요

컨디션 올라왔고. 기분도 괜찮습니다..점점 더 상승했으면 좋겠습니다

월급을 받고 보험료와 카드값을 내면 저는 빈민이 되어버립니다.

그 작은 돈으로 이번달을 버텨야 하는 그런 ㅠㅠ 슬픈 계획을 떠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