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갈비탕.
몇일전부터 오늘은 꼭 갈비탕을 먹을려고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맛나는 고기 걸죽한 국물 시원한 다대기 바삭한 깍두기.. 성공했죠.
갈비탕 7000원 지출.
오늘 고스터버스터즈 포스터를 저렴하게 겟했습니다. 레드제플린 비틀즈 포스터 포함이요
그래서 퇴근할때 마트에 들려서 식재료랑 같이 포스터 붙이는 양면 테이프도 구매했습니다.
포스터 테이프 식재료 50000원 지출.
신체리듬이 괜찮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역시 운동의 효과는 긍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