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이제 내일이 마지막입니다.. 1월1일 일할거라 예상되었지만 그날은 휴일로 정하고 여자친구를 만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시작이란 단어를 조합하면 너무나 생소하지만 긍정적인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오늘의 점심은 재육볶음 백반 정식입니다. 지출내역은 6000원입니다.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