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미세먼지가 심한거 같습니다
서울이 중국 상하이 인줄 알았습니다…
오늘은 일하면서 몇가지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실장님 고모댁에 가서 허탕을 치기도 하고..
점심에 먹었던 베이컨김치 백반이 처음으로 싫망을 안겨준 날입니다.
이 글을 쓰는 블로그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수정하는데 몇일 걸릴꺼 같습니다.
오늘의 지출은 점심 베이컨김치 6000원입니다.
전기료와 도시가스 사용 고지서가 날라왔습니다.
전기료 16000원
도시가스 42000원…
전기료는 저번달보다 2000원 세이브
도시가스는 저번달 3000원에 비해서 10배도 넘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