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넷째주 금요일은 절대 잊지 못할겁니다. 너무 바빠서 사랑스러운 점심도 못먹고 지나쳤기 때문이죠.. 일하면서 힘들다 힘들다를 몇번 외쳤는지 모르겠습니다. 누님께서.. 빵을 사다주셔서 그걸로 겨우 실신을 막았습니다. 오늘 지출은 없습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