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언제나 정신없이 지나갑니다..
선물로 구매했던 제품이 불량이라 오늘 맞교환을 위한 택배가 출발을 하였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화요일에는 도착을 해야합니다…
점심으로는 베이컨김치 6000원을 지출하였습니다.
카톡에 있는 수많은 사람중에 실제로 연락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이런이야기 친구들한테 하면 대부분 비슷하다고 공감합니다.
사회생활하는데 그래도 얼굴 알고 목소리 알고. 어떤 모습의 사람인지 알수 있을 정도의
작은 인연들이지만..
그래도… 전체로 보면 이것도 큰 인연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