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기 위하여 지른다.
정말 필요해서 지른다…
오늘 저는 2가지 지름을 병행 하였습니다..
집 서버에 사용할 ssd를 mlc가 아닌 slc 방식을 사용하기 위해 지름을 준비하였고
2달동안 로션없이 살았던 그 아픔을 지우기 위해.. 수분크림과 스킨로션을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이제 완전 방전된 지갑과 카드를 들고 빛쟁이의 세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오늘의 지출
리뷰안 테크 128g slc ssd – 193000
키엘 블루허벌 500ml 키엘 울트라훼이셜 로션 25ml – 99000
점심 돈까스스페셜 – 6500
(저녁 포장마자 – 3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