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청국장을 먹었습니다 6000원
오늘은 오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괭한 눈.. 뻐근한 목..찌뿌둥한 몸뚱이., 뭐하나 좋은게 없었죠.
달력을 보니 벌써 12월13일.. 하루하루 지나가는 속도가 너무 빠르네요.
블로그 계속 손보고 있는데.. db 해결해서 이제 메뉴도 추가할수 있습니다.. 방명록 새로 만들었어요.
밤 12시까지. 11번가에서 22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사고싶었던 렌즈도 있지만.. 참아야 합니다.. 제발 참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