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에 회의를 합니다. 7시까지 회사 도착이면.. 적어도 5시에는 일어나 주는 센스. 언제나 회의 하기전에는 짜증이 몰려오지만.. 그래도 회의 끝나면 다른사람의 의견과 감정을 느낄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은 수요일. 요즘의 테마는 올림픽과 더위.. 올림픽은 관심이 없어서 시청하지 않지만. 그놈의 더위속에서 고통받는 삶은 피할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오늘하루는.. 일은 그럭저럭 힘들었지만 나름 잘 보냈습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