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고. 퇴근하고 집에 오면 좋다..
아무일 없는 날.. 걱정없는 날… 여유를 즐길수 있는 날
당당하기때문에 불안한게 없고…
앞으로 잘될 일만 남아있다는 그 기대감..
그 감이 존재하기 떄문에. 웃을수 있다…
성취감이란거 무서운거 같다..
세상속에 치여가는 존재였다가..
그나마 인정받을수 있는 그런 순간이 오기라도 해서 너무 좋다
음악이 좋다
기분좋은날.. 듣는 음악은 정말 죽여주게 감미롭다..
행복하다
내일을 기대하며 잠들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