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첫번째 알람소리에 눈을 뜨고… 기분좋게 생각합니다.
한시간 더 잘수 있다…
7시 두번째 알람소리에 눈을 뜨고..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한시간 더 잘수 있다..
8시에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30분은 자도 괜찮겠지…
요즘의 일상입니다..
6시에 일어나서. 남들 잘때
나는 취미생활을 즐긴다며.. 레고 블럭 맞추던 떄가;/ 불과 얼마전인데…
요즘에는 기력이 많이 나빠졌습니다..
보약좀 먹고. 기운좀 내고 싶은데…
마냥 피곤하네요.
지름의 끝은 파산인가. 또다른 지름인가..??
요즘에 많은 물품들을 구매하고 .. 그 기쁨도 지워지기 전에. 또다른 지름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괜찮아라고..기분좋게 말하지만
누가좀 말려 줬으면 좋겠습니다.
제 자신 그대로. 나사가 빠져 나뒹구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텐막프로라는 가성비 좋은 이어폰을 주문했습니다..
또 구매했네요..
정말 미친거 같습니다..
하루에 한 지름은 이제.. 낯설지가 않네요.
피곤합니다.
무료합니다.
재미없습니다.
잠이나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