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책상은 공부하는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나이 먹어보니.. 지금은 책상은 돈버는 곳.. 그리고 집에서는 편하게 컴퓨터 가지고 노는 곳.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은 책상에 앉아있네요.. 엉덩이만 무거워지는 저질스러운 세상. 책상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