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유발 – LOFT 데스크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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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유발자라는 국내 영화가 있습니다.

구타를 유발하는 자라는 . 제목인데.. 그에 어울리는 지름유발 제품이 있습니다.

저는 책상을 좋아합니다.

공간을 좋아하고 그 공간의 하이라이트인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책상의 역할이기에.

방마다 책상을 구비하고 역할을 주는 것 또한.. 집 주인의 역할이겠죠.

50% 할인해서.. 40만원.. 웃음이 나와요…

80만원짜리를 40만원에 산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마케팅의 역할이겠져…

아직 지르지는 않았습니다.. 거실에 음악감상 용 컴 책상으로 저 반질거리는 디자인이 눈에 아른거리지만.

딱 한달만 더 참아 볼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이쁘지 않나요… 이런저런 책상을 봐왔지만. 저런 심플하고 튼튼한 구조는 볼수가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