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었습니다..
이제 누군가를 좋아해도 될꺼 같은 그런 소중한 사람이라.
더 잘해줄려고 노력할려고 생각했습니다..
제일 행복했던 하루 다음날 이해할수 없는 하루가 진행되었고..
오늘은 그 이해할수 없는 의문이.. 해결하지 못한채 남아있습니다..
싫망이란 표현보다는 이해할수 없는 마음이 더 커서 다른생각을 할수가 없습니다.
한마디 해주는 거..
그게 어려운게 아닌데..
꿈을 꾼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순간이 제일 먼저 지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내 생각을
한마디면 바꿔줄수 있을텐데..
근 한달만의 달콤한 추억은 꿈같이 사라졌네요…
오늘 일도 못나가고..참…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네요..
그녀는 일도 열심히하고..
다른사랑을 향해 가겠죠…
정말 궁금한것은..
나에게 왜 그랬냐는 ..